동방의 푸른 여명이
금수강산을 휘돌아 만든
축복의 땅에
보라,
오늘이 있기까지
땀으로 지핀 등불 밝히며
희노애락을 넘나들던 약동의 세월
오십년 역사의 다채롭던 시간들은
.. 2011. 4. 1(금) 11:00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룸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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