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승선님화선지3 초원 리 승선 글.. 9999편 글 : 리승선님.. 마음의 낙서세상에서 낮더위를 삭이며 해는 서산닿으고 홀로임한 어둠엔 두견새가 우느니 무엇엔가 슬프고 남탓내탓 삭임에 풀꼭새의 부름이 새벽잠을 깨우네 2017년6월12일에 남기는 초원 리 승선 글 사진:2010.4.23 인천서구문화예술인회문화기행(그림이있는정원) 2017. 7. 5. 초원 리 승선 글.. 10000편 글 : 리승선님.. 마음의 낙서세상에서 이웃이라 한집이 담장 하나를두고 정주고 받음이라 옛사람 따르거니 우리집 닭이울면 옆집에 개가짖고 까치는 산이듯이 이집에 저집가네 2017년7월2일에 남기는 초원 리 승선 글 사진:2010.4.23 인천서구문화예술인회문화기행(그림이있는정원) 2017. 7. 2. 리승선님 글 글 : 리승선님.. 마음의 낙서세상에서 글 쓰는 사람은 다 고마운 거다 힘든것도 글이되고 괴로움도 글이되니 힘들고 괴로우면 더 좋은 글이되지 그런것을 모른다면 더 알아야 할것이네 글 리승선 사진:2010.4.23 인천서구문화예술인회문화기행(그림이있는정원) 2017.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