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친구김미년42

김미년.. 제주도에서 김미년.. 제주도에서 2023. 6. 6 - 10 김미년.. 제주도에서 2023. 7. 7.
김미년.. 남기홍선생님께서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2017. 9. 5(화) 가을이 오는 그 길목에서 김미년.. 남기홍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찰밥이랑 육개장이란 맛있게 먹었어.. 미년아 미년아 너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로 일생 나를 품어 주었지.. 고맙다는 말 밖에는 줄 것이 내겐 없구나 미년아 2017. 9. 6.
김미년.. 건강하자 우리(동네 친구랑 함께와서 고맙다) 2017. 6. 20 연안부두에서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살아왔으니 축복아니겠니 2017. 6. 21.
김미년.. 참 기분 좋은 날이었다. 미년아 풍년아 2017, 5, 25 초록의 계절.. 아름답다 우리 건강하자 미년아. 풍년아 내 인생에 너희를 만난 건 더 없는 축복이다 미년아.. 내가 너를 사랑해..! 2017. 5. 26.
김미년.. 내 친구 미년이..! 2017. 3. 29 목련꽃 아래에서 김미년.. 너무 예쁘구나 목련을 닮았구나 2017. 4. 1.
김미년.. 내친구 건강하자 2016. 4. 4(월) 인천 순대국먹고.. 2016. 4. 4.
김미년.. 남기홍선생님과 2015. 9. 23 - 26 가을여행.. 축복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미년.. 남기홍선생님 가정에 행운과 축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미년..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2015. 10. 12.
내친구 김미년.. 건강해라 2014. 6. 17 인천연안부두에서 점심먹고..! 2014. 6. 17.
내 친구 김미년.. 동생 김풍년이랑.. 오랬만이다 2014. 5. 28(수) 미년이 큰동생이람 함께..!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