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친구김미년

김미년.. 참 기분 좋은 날이었다. 미년아 풍년아

by 파자.다정.설야 2017. 5. 26.

 

 

2017, 5, 25 초록의 계절.. 아름답다

 

우리 건강하자 미년아. 풍년아

내 인생에 너희를 만난 건 더 없는 축복이다

 

미년아.. 내가 너를 사랑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