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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김미년

김미년.. 남기홍선생님께서 빠른 쾌유를 기원드리며...!

by 파자.다정.설야 2017. 9. 6.



2017. 9. 5(화)  가을이 오는 그 길목에서


김미년.. 남기홍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찰밥이랑 육개장이란 맛있게 먹었어.. 미년아






















미년아 너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로 일생 나를 품어 주었지..

고맙다는 말 밖에는 줄 것이 내겐 없구나 미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