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5(화) 가을이 오는 그 길목에서
김미년.. 남기홍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찰밥이랑 육개장이란 맛있게 먹었어.. 미년아
미년아 너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로 일생 나를 품어 주었지..
고맙다는 말 밖에는 줄 것이 내겐 없구나 미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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