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담(淡淡)함의 빗장 맥없이 삭아 내린다.
'글 골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필휘지 一筆揮之 붓놀림 매끄럽다.. 글 / 김선근 (0) | 2010.02.09 |
---|---|
빨래터로 가는 징검징검 정겹던 아낙들 .. 글 / 이영균 (0) | 2010.02.09 |
씨를 생명 싸개로 오롯이 보듬고.. 글 / 김선근 (0) | 2010.01.29 |
최계철님의 " 2010년 신년축시 " (0) | 2010.01.25 |
구겨진 체면, 설상가상이란 말 .. 글 / 이영균 (0)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