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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님말씀

2020년 속회공과 34과 하나님말씀.. 사무엘상 1:9-20 (1 Samuel 1:9-20)

by 파자.다정.설야 2020. 2. 25.

하나님말씀

사무엘상 1:9-20 (1 Samuel 1:9-20)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9   When the sacrifice had been offered,

and they had eaten the meal,

Hannah got up and went to pray.

Eli was sitting in his chair near

the door to the place of worship.


10   Hannah was brokenhearted

 and was crying as she prayed,


11   "LORD All-Powerful,

 I am your servant, but I am so miserable!

Please let me have a son.

I will give him to you for as long as he lives,

and his hair will never be cut."



12-13   Hannah prayed silently to the LORD for a long time.

But her lips were moving,

and Eli thought she was drunk.


14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drunk?"

he asked. "Sober up!"


15-16   "Sir, please don't think I'm no good!" Hannah answered.

"I'm not drunk, and I haven't been drinking.

But I do feel miserable and terribly upset.

I've been praying all this time, t

elling the LORD about my problems."

 
17   Eli replied, "You may go home now and stop worrying.

I'm sure the God of Israel will answer your prayer."


18   "Sir, thank you for being so kind to me," Hannah said.

Then she left, and after eating something,

she felt much better.

 
19   Elkanah and his family got up early the next morning

and worshiped the LORD.

Then they went back home to Ramah.

Later the LORD blessed Elkanah and Hannah


20   with a son.

She named him Samuel because she had

asked the LORD for him.






http://www.i-seongsan.or.kr/


기독교대한감리회인천성산교회(담임목사 최상용목사님)정원에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