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月"
"여강 최재효"
조춘早春의 생월生月은 홀로 피어
갈지자로 걷고
아름다운 여인旅人
창가에 기대어 서천西天만 바라보는데
저기 조급한 꽃 몽우리는 바르르 떠네
부디 건강하소서.. 조선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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