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1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찬송 273장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와 함께하십니다 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 2020.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