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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따라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찬송 273장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와 함께하십니다

by 파자.다정.설야 2020. 1. 26.

찬송 273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옵니다


3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후렴)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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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목사님 인터넷방송중에 찬송

인천 마가의 다락방기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