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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5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말씀.. 2020. 8.23주일 온라인예배 하나님말씀 역대하 7:11-18 (2 Chronicles 7:11-18)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 2020. 8. 23.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기도원).. 찬송 321장 " 날 대속하신 예수께 "와 함께하십니다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1. 날 대속하신 예수께 내 생명 모두 드리니 늘 진실하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2. 날 구원하신 예수를 일 평생의 지하오니 날 영접하여 주소서 내 구주 예수여 3.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자유하게 했으니 내 몸과 맘을 주 위해 다 쓰게 하소서 후렴 나 구주 위해 살리라 내 기쁨 한량 없으리 내 갈길 인도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아멘 maga.or.kr/ 박보영목사님 인터넷방송중 찬송 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 2020. 7. 3.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기도원).. 찬송 273장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와 함께하십니다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maga.or.kr/ 박보영목사님 인터넷방송중 찬송 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 2020. 7. 2.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말씀.. 2020. 5. 10주일 온라인 예배 하나님말씀 열왕기상 18:16-24 (1 Kings 18:16-24) 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2020. 6. 4.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말씀.. 2020. 5. 31주일 온라인 예배 하나님말씀 마태복음 5:23-24 (Matthew 5:23-24)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3 So if you are about to place your gift on the altar and remember that someone is angry with you, 24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Make peace with that person, then come back and offer your gift to God. http://maga.or.kr/ 박보영목사님말씀:2020. 5. 3.. 202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