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1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기도원).. 찬송 273장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와 함께하십니다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maga.or.kr/ 박보영목사님 인터넷방송중 찬송 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 202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