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세레나데124 인천광역시공무원문학동우회 문학기행 2008. 6월에..! 2008. 10. 22. 못잊을 문학기행 (충남 보령편.. 석탄박물관. 예술공원. 전시장등) 2008. 10. 22. 님의 가슴같은 우리 산천은 축복입니다. 2008. 10. 22. 사랑하는 동인과 함께 사랑하는 동인과 함께 한잔 나누며 2008년 오월의 오후.. 2008. 10. 22. 영혼의 넋! 태어나 글을 쓰는 사람이 됨을 축복이라 생각하며.. 시화전을 위하여.. 2008. 10. 22. 원로 작가와의 문학기행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 그리고 순간 2008. 10. 22. 장애우와 더불어 할 수 있었던 삶에 감사드리며.. 사무국장직을 마치면서.. 단체장과 함께 2008. 10. 22.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