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09 우리는 하나 | 유연 .. 우리는 하나 .. 由然 許 琦 일상의 찌든 삶을 떨치고 우리들의 무언의 약속 붉은 옷을 입고서 모이자. 광화문으로, 광한리 해수욕장으로 만나자. 금남로에서, 국채보상공원에서 태극기를 망토처럼 어깨에 두르고 ‘대한민국’을 외쳐 보자. 멋진 슛과 고울인에는 어깨동무하고 함께 웃자. 아쉽고 애.. 2009. 2. 2. 인천광역시공무원문학동우회 시낭송회.. 문학은 건강한사회 조성의 초석 아름다운 창조.. 문학 2009. 2. 1. 사랑하는 단체장과 함께.. 자원봉사는 국력! 2009. 1. 30. 한구석밝히기 봉사단체 신년회에서.. 나라의 국력! 자원봉사단체로서의 발전을 기원하오며.. A> 나라의 국력! 자원봉사단체로서의 발전을 기원하오며.. 2009. 1. 27. 이 겨울.. 마곡사에서 2009. 1. 20. 도회의 봄.. 글 / 유연 허 기 (0) ... 都會의 봄 ... 都會의 이 외진 언덕에도 봄은 오는가? 따사로운 햇살에 오후의 낮잠이 그리웁다. 봄은 어느메쯤 왔는가? 그리움에 살며시 마른 풀섶 사이로 고개 디밀면 국화순도 뾰족이 고개 내밀고 지난 여름 빨랫줄에 앉아 노래해 주던 제비 혹여 왔는가고 목빼고서 살핀다. 나는 지난 冬至때.. 2009. 1. 20. 이전 1 ··· 773 774 775 776 777 778 779 ··· 7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