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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님말씀

사무엘상 1:19-28 (1 Samuel 1:19-28)

by 파자.다정.설야 2020. 3. 17.

하나님말씀

사무엘상 1:19-28 (1 Samuel 1:19-28)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19   Elkanah and his family got up early the next morning

and worshiped the LORD.

Then they went back home to Ramah.

Later the LORD blessed Elkanah and Hannah


20   with a son.

She named him Samuel because

she had asked the LORD for him.


21   The next time Elkanah

and his family went to offer their yearly sacrifice,

he took along a gift t

hat he had promised to give to the LORD.

 
22   But Hannah stayed home,

because she had told Elkanah,

"Samuel and I won't go until he's old enough

for me to stop nursing him.

Then I'll give him to the LORD,

and he can stay there at Shiloh for the rest of his life."

 

23   "You know what's best,"

Elkanah said. "Stay here until it's time to stop nursing him.

I'm sure the LORD will help you do what you have promised."

Hannah did not go to Shiloh until

she stopped nursing Samuel.


24-25   When it was the time of year to go to Shiloh again,

Hannah and Elkanah took Samuel to the LORD's house.

They brought along a three-year-old bull,

a twenty-pound sack of flour,

and a clay jar full of wine.

Hannah and Elkanah offered the bull as a sacrifice,

then brought the little boy to Eli.


26   "Sir," Hannah said, "a few years ago

I stood here beside you

and asked the LORD


27   to give me a child.

Here he is! The LORD gave me just what I asked for.

 
28   Now I am giving him to the LORD,

and he will be the LORD's servant for

as long as he lives."




http://www.i-seongsan.or.kr/


기독교대한감리회인천성산교회(담임목사 최상용목사님)정원에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