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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김미년

미년아 안경을 벗으니.. 참 예쁘구나

by 파자.다정.설야 2012. 10. 17.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일생쓰던 안경을 벗었으니
축복아닌가




















건강과
기쁨이 넘치는

그래서
늘 감사하는 나날이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