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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아래

허물가운데.. 용서받아야 할것뿐인 이사람이..

by 파자.다정.설야 2010. 1. 11.
용서받아야 할것 뿐인데



허물가운데 용서받아야 할것 뿐인 이 사람에게 주신 은혜에 무릅꿇어 감사드립니다.

최상용담임목사님을 롯하여 마우 많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