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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아래

그대들에게 사랑한다는말 드리고싶습니다.

by 파자.다정.설야 2009. 10. 21.


함께길을 걷는 그대들이여! 깊이사랑합니다

함께 길을걷는 그대들이여! 이세상에 태어나 그대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허전한 가슴을.. 공허한 마음을.. 나약한 내육신에 그대들은 버팀목이었습니다. 이제 또한 내게 있어 얼마의 내일이 허락될른지.. 아무도 모르는 내일! 그대들이 있어 나의 세상은 다시 태양을 피워냅니다. 그대들이여 사랑한다는말 드리고싶습니다.


그대들에게 사랑한다는말 드리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