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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교독문 130. 고난주간(1)

by 파자.다정.설야 2020. 5. 18.

인천성산교

교독문 130. 고난주간(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 13:1)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9-11)

(다같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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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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