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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교독문 125. 사순절(2)

by 파자.다정.설야 2020. 5. 15.

인천성산교

교독문 125. 사순절(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 42:1-3)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5)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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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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