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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교독문 113. 자연과 환경

by 파자.다정.설야 2020. 5. 10.

인천성산교

교독문 113. 자연과 환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상)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24:1)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8:19)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1=23)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다같이)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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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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