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말씀
사무엘상 1:9-11 (1 Samuel 1:9-11)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9 When the sacrifice had been offered,
and they had eaten the meal,
Hannah got up and went to pray.
Eli was sitting in his chair near the door to the place of worship.
10 Hannah was brokenhearted
and was crying as she prayed,
11 "LORD All-Powerful,
I am your servant,
but I am so miserable! Please let me have a son.
I will give him to you for as long as he lives,
and his hair will never be cut."
기독교대한감리회인천성산교회(담임목사 최상용목사님)정원에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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