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02. 나라사랑(4)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37:22-23)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2-4)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
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슥:9-10)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133:1-3)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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