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독문

기독교대한감리회인천성산교회(담임목사 최상용목사님).. 교독문 58. 시편 133편

by 파자.다정.설야 2019. 12. 21.

인천성산교회

교독문 58. 시편 133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3)






http://www.i-seongsan.or.kr/

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