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인천성산교회교독문
28. 시편 63편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다같이)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1-7)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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