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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따라

박보영목사님(인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찬송 493장 " 하늘가는 밝은 길이 "와 함께하십니다

by 파자.다정.설야 2019. 9. 21.

찬송 493

하늘가는 밝은 길이





1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의 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계신 임금 우리 구주예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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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목사님 인터넷방송중에 찬송

인천 마가의 다락방기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