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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김미년

김미년.. 내친구 미년이..!

by 파자.다정.설야 2013. 12. 13.
김미년.. 너는 내친구..!







초겨울..
미년아.. 축복가득하기 바란다





















축복의 계절..
우리 함께 가는 길..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늘 고맙다. 미년아..!
겨울은 겨울이어서 더욱 아름다운것 아니겠는가!

 

 

 

 

 

  

 

눈편한안과 4층 대기실 한쪽 벽면에 자리한 화병의 꽃

 

 

 

 

가내에도 건강과 평안가득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