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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축하로

명완희여사님.. 고맙고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by 파자.다정.설야 2012. 12. 18.

이은아엄마.. 고마웠습니다
지난 날 가좌동시절
그 시절
그때가 있었기에
축복의 오늘이
축복의 태양이 찬란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고마움에
죄송함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