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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따라

모든것을 털고.. 잠시 쉬고 싶어..

by 파자.다정.설야 200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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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쉬어 가야할 인생에......

 

2009년부터 발길따라 머물렀던 곳을 포개 놓기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