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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낙서 [제1216편]

by 파자.다정.설야 2008. 10. 4.





귀인대접 한다고
카페라는 공간에


정중히 모신다
오래서 왔는데

말과는 다르네
이래라 저래라 하니

나 한두번은 따랐오
어쩌면 구름과 같을게요



2008년8월1일에 남기는 글
초원농원 리 승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