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김미년
김미년.. 참 기분 좋은 날이었다. 미년아 풍년아
파자.다정.설야
2017. 5. 26. 07:47
2017, 5, 25 초록의 계절.. 아름답다
우리 건강하자 미년아. 풍년아
내 인생에 너희를 만난 건 더 없는 축복이다
미년아.. 내가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