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김미년 김미년.. 내친구 미년이..! 파자.다정.설야 2013. 12. 13. 18:09 김미년.. 너는 내친구..! 초겨울.. 미년아.. 축복가득하기 바란다 축복의 계절.. 우리 함께 가는 길..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늘 고맙다. 미년아..! 겨울은 겨울이어서 더욱 아름다운것 아니겠는가! 배경:김미년..! 눈편한안과 4층 대기실 한쪽 벽면에 자리한 화병의 꽃 가내에도 건강과 평안가득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