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축하로 명완희여사님.. 고맙고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파자.다정.설야 2012. 12. 18. 17:14 이은아엄마.. 고마웠습니다 지난 날 가좌동시절 그 시절 그때가 있었기에 축복의 오늘이 축복의 태양이 찬란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고마움에 죄송함도 많았습니다 배경 : 2012. 12. 18 인천 송도신도시에서